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Tags
- 좋은글
- 온포/진달래
- 명정천
- 풍경
- 태화강기마
- 우공/이문조
- 노래
- 부동산
- 태화강보전회
- 유모
- 울산발전연구원
- 요리
- 울산사회조사연구소
- 울산환경운동연합
- 현대중공업
- 남울산연금이봉사단
- 울산강살리기네트워크
- 사회적기업
- 재테크
- 국토해양부
- 동신/하늘소
- 태화강
- 재개발
- 은진송씨울산종친회
- 처용의바다
- 건강
- 요즘
- 상식
Archives
- Today
- Total
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설치미술제와 태화강, 더불어 진화하다 본문
| 설치미술제와 태화강, 더불어 진화하다 | ||||||||||||
| 2011국제설치미술제를 보고-남태우 남치과의원장 | ||||||||||||
| ||||||||||||
나아가서 이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의 예술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관객과 작가가 좀 더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듯한 감상(鑑賞)과 이윽고 예술과 시민과 자연이 하나 되어 일체의 호흡을 더 해 가는 것을 보면서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았다. 박맹우 시장님의 축사도 예사롭지 않았다. “태화강은 세 번의 변신을 거듭합니다. 공업화의 태화강이었고 공해를 이겨낸 녹색 생명의 태화강에서 이제 문화예술이 가득한 태화강이 됐습니다” 이런 요지의 시장 축사는 태화강은 물론이거니와 태화강설치미술제의 가치를 더해주는 언급이지 않을 수 없다. 어쩌면 미사여구로 간지럽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래 그렇구나’하는 유쾌한 공감이 먼저 터져 나왔다. 지금 태화강은 문화예술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태화강의 곡선과 이어지는 실개천들, 펼쳐진 둔치들, 십리대밭교, 생태공원 등. 사실 이들은 신이 빚어낸 최고의 설치미술로 그 어떤 설명도 필요치 않은 아름다움 자체이다. 여기에다 이제 100여명 작가들의 창작품인 ‘플러스’, ‘T-maze’, ‘미키폭탄’, ‘Gray Zone’, ‘깨어지기 쉬운’, ‘데칼코마니’, ‘We Must Be Seen Ⅱ’ 등의 작품들이 곳곳에 어우러졌다. 예년에 비해 ‘점입가경(漸入佳境)’해졌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된 지적일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스케일과 조형적인 치중보다는 올해는 좀 더 내밀하고 보다 설치적이고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설치미술제의 본래에 근접한 전시회로 가고 있지 않나 하는 조심스런 지적이 올바른 것이지 싶다. 더 말하자면 조금씩 전통을 만들어 내고 그 깊이가 깊어 가며 향기를 품어내는 그런 미술제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태화강과 설치미술제가 어우러진 유월이 더없이 싱그럽다. | ||||||||||||
'▒[울산시태화강카페]▒ > ♣태화강·동천,회야강·샛강·강넷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산 지방하천 국가하천 전환 불투명 (0) | 2011.06.30 |
|---|---|
| ‘조폭물고기’ 강준치 태화강 점령 (0) | 2011.06.28 |
| "태화강 자전거路 단절구간 연결해야" (0) | 2011.06.25 |
| 생태계 교란종 ‘단풍잎돼지풀’ 퇴치활동 펼쳐 (0) | 2011.06.25 |
| 용금소~태화교 자전거도로 논란 재점화 (0) | 2011.06.23 |

ulsan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