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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 주요사업 현장 챙기기 나서 

파랑새/송이갑 2011. 2. 21. 21:07

박맹우 시장 주요사업 현장 챙기기 나서
태화강·KTX역세권 점검
대왕암·울산대교 등 예정
2011년 02월 16일 (수) 22:23:17 신형욱 기자 shin@ksilbo.co.kr
   
 
  ▲ 박맹우 시장이 16일 울주군 범서읍 점촌1교에서 태화강 중류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고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이 주요 시책사업의 차질없는 시행을 위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박 시장은 16일 오후 울주군 범서읍 점촌1교에서 ‘태화강 중류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태화강 중류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재해예방 및 구영·천상 일원 시민들의 레저 공간 제공을 위해 2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태화강 선바위에서 굴화까지 제방 축조(5.1㎞),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16㎞), 편의시설 등을 올해말까지 조성하는 것.

박 시장은 이어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교동리 일원 KTX 역세권 현장 사무실에서 ‘KTX 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본 뒤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KTX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부 대생활권의 균형발전 및 복합기능 신도시 건설을 위해 총 50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조성(88만6373㎡), 진입도로(3개소)를 1, 2단계로 구분해 오는 2016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박 시장은 울산박물관, 태화루 건설 현장, 혁신도시, 친환경청정기술센터, 신화학실용화센터, 혁신도시~정밀화학지원센터 진입도로 등의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로, 대왕암 공원, 용암폐수처리시설, 신일반산업단지, 울산자유무역지역조성,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건설 현장 등도 방문해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