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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송이갑 블로그
민선5기 울산광역시정 최우선 과제는? 본문
| 민선5기 울산광역시정 최우선 과제는? | ||||||||||||||||||||||||||||||||||||||||||||||||||||||||||||||||||
| 주력산업 고도화…녹색성장 산업 육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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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울산대 정책대학원장= 단체장의 정치력을 바탕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의 사업예산이나 지방교부세 등을 확보하는 것이다. 또 시의원 선거에서 약진한 민주노동당 측의 요구가 많을 것인데, 이를 어떻게 수용하고 타협하는 지가 중요하다. 영남권의 발전을 위해 정치색이 다른 경남도지사 등 인근 광역단체장들과의 원활한 협조체제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역 중소업체 타지 이탈 대책 마련을
◇김은영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장 = 중소 수출업체들이 공장부지와 분양가격이 높아 경주 등 타지역에서 공장을 증설하거나 신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 또 품질과 기술이 뛰어나지만 해외마케팅 능력 부족과 자금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들이 보다 많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배려와 지원을 당부드린다. 고
◇이달희 울산대(정책대학원) 교수= 현장중심의 창의시정을 바란다. 전국에서 가장 심화되고 있는 ‘고용 없는 성장’, ‘고용 없는 수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도 요구된다. 일자리 정책의 전담부서를 설치해야 한다, 특히 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실질적 거버넌스 구축 및 전담부서가 설치돼야 한다, 외부 공모직을 확대하는 등 인사시스템을 정착시키야 한다. 국가산업단지와 경부고속도로 연계 개선
◇한삼건 울산대(건축학부) 교수=언양~울산 고속도로가 개통된지 만 41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증설되지 않은채 그대로다. 이로 인해 국가산업단지와 경부고속도로 축과의 연계가 너무 취약해 진 만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 KTX 개통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등 국가기간축은 진행중인데 아직도 추진되지 않고 있어 문제다. 도시가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도시철도가 필요하다.
◇허영도 울산대(경영학과) 교수 = 3대 주력업종에 대한 고도화와 첨단화가 가장 큰 관심사다. 특히 기후변화협약과 관련 2013년부터 한국도 온실가스 감축 의무대상국이 된다. 울산도 이에 대한 대비책을 지금부터 마련해야 한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관련 사업, 차세대 자동차 부품사업 기반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 노동운동 활성화 산업·노동 동반 성장을
◇이희철 울산항운노조위원장 = 현재의 울산이 있기까지에는 박맹우 시장의 노력도 있었지만 이전 지도력 있는 지역 지도자의 역할도 컸다. 민선 5기지만, 박 시장으로선 마지막 임기인 만큼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력을 보여줬으면 한다. 이전 노동계에 약속했던 것처럼 노동운동의 활성화로 산업과 노동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을 당부한다. 지역 성장동력인 항만의 경쟁력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게 중요하다. 제조업(68%) 일변도의 지역 사업의 다양성을 고려할때 동북아 오일사업은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 오는 2012~2013년께 퇴직하는 현대중공과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신규 노동 인력과 연계· 접목해 울산이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지식기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개인·문예단체 지원정책 확대해야
◇김태수 울산작가회의 회장= 저서 발간이나 공연·전시회 지원 등의 분야에서 소규모 문화예술 단체나 개개인의 내면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문화예술 지원에 있어서도 어디든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 축제의 경우 그 수를 줄여서 남은 예산으로 작은 단체나 문예인들이 찾아가는 문화예술 행사를 하도록 도와 주었으면 좋겠다.
◇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 지난 8년간의 재임기간처럼 기업친화적인 경제정책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토대를 확고하게 구축해 나갔으면 한다. 산업구조고도화와 공장용지 확충, 첨단지식산업 육성은 물론 울산지역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행정적 지원을 다해주고 이러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산업과 문화, 복지, 환경이 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울산건설에 더욱 매진해 주길 기대한다. 환경정책에 따른 녹색산업 일자리 확충을
◇황인석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사무국장 =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성장을 실천해야 한다. ‘녹색성장 실천’이라는 구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면서 녹색산업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울산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환경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관련 조직과 인력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 단적인 예로 광역도시 가운데 에너지 관련 부서가 없는 곳은 울산이 유일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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