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울산 공기, 세계 선진도시 수준으로 깨끗해진다 본문

▒사회연구소및컨설팅▒/울산소식(new)

울산 공기, 세계 선진도시 수준으로 깨끗해진다

파랑새/송이갑 2010. 1. 19. 21:02

울산 공기, 세계 선진도시 수준으로 깨끗해진다
기후변화 대응.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 추진
2010년 01월 19일 (화) 15:29:41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울산시는 2020년까지 대기질을 세계 선진도시 수준으로 개선하는 내용의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 초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의 초안에 따르면 아황산가스(SO₂, 단위 ppm/년, 기준연도 2008년)를 0.008에서 0.005, 미세먼지(PM-10, 단위 ㎍/㎥,년)는 54에서 40, 오존(O₃, 단위 ppm/8시간)은 0.023에서 0.022, 이산화질소(NO₂, 단위 ppm/년)는 0.024에서 0.020으로 각각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정책 및 행정, 녹색기술산업, 시민생활 등 3개 분야에 걸쳐 13개 추진전략과 60개 세부 추진계획을 세웠다.
 정책 및 행정분야 추진전략은 저탄소 녹색성장형 산업구조 개편,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오염배출원 관리, 합리적인 연료정책 추진, 대기소통을 위한 바람길 확보, 대기정화를 위한 환경정화수 식재, 온실가스 저감 추진, 녹색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또 녹색기술산업 분야와 시민생활 실천 분야에서는 최적의 방지시설 설치 지원, 폐열과 폐자원 등 재활용 확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확대,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시민생활 실천 유도 등의 추진전략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 같은 계획 추진에 모두 1조5천445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날 주봉현 정무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수립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해 초안을 보고하고 최종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주 정무부시장은 “울산의 대기질이 시와 기업체의 노력에 따라 전국 상위 수준으로 개선됐다”며 “그러나 도시와 산업단지가 확장되면서 오염 배출원이 증가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적 압력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