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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오토밸리로 조기개설 노력”

파랑새/송이갑 2009. 10. 30. 18:39

이재오 “오토밸리로 조기개설 노력”
권익위, CEO간담회서 약속
2009년 10월 29일 (목) 22:51:50 김창식 goodgo@ksilbo.co.kr
   
 
  ▲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김경우기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29일 울산을 방문, 도로 및 물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동차 부품단지와 완성차 공장을 연결하는 오토밸리로 2공구와 산업로 확장 조기개설, 중기 정책자금 울산배정 확대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오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북구 매곡일반산업단지 내 성현산업(주) 회의실에서 박동근 협의회장, 입주기업 CEO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위원장은 성현산업 임기환 대표의 도로 및 물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오토밸리로 2공구(연암 IC~농소2 IC간 7㎞) 조기개설 건의에 대해 “연암~송정IC 구간은 보상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며, 송정IC~농소2 IC 구간은 울산시가 내년 2월 국비대상사업으로 신청하면 국토해양부 및 기획재정부에서 국비가 확보돼 조기 개설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진흥공업(주) 박상구 대표의 ‘산업로 확장 조기개설’ 건의에 대해 “신송정교~경주시계(4.6km, 1069억원)까지의 8차로 확장은 기획재정부에서 11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국비 30억원과 시비 40억원이 확보되면 내년부터는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울산배정 확대 요청’에 대해선 “예산의 재배정시 또는 추경예산 편성시에 울산 산업의 특수성과 지역적 안배를 고려해 점진적으로 상향조정 되도록 중소기업청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