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파랑새/송이갑 블로그

태화강 '4대강 시범사업'에 포함을 본문

▒[울산시태화강카페]▒/♣태화강·동천,회야강·샛강·강넷소식

태화강 '4대강 시범사업'에 포함을

파랑새/송이갑 2009. 3. 7. 09:51

태화강 '4대강 시범사업'에 포함을
[기사일 : 2009년 03월 06일]  
주봉현 정무부시장 국회방문, 정몽준·안효대의원 간담  

 


주봉현 울산 정무부시장이 5일 오후 국회에서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 안효대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이진호기자zami@
 

 울산시가 한나라당 아름다운 국토가꾸기 위원장인 정몽준 최고위원을 찾아가 태화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 시범사업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다.

 주봉현 울산 정무부시장은 5일 국회를 방문, 정 최고위원과 안효대 의원(동구) 등이 배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태화강 생태하천 사업의 진행 과정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4대강 살리기의 연계 추진을 위한 당정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사업비 5233억원(국비3499억원) 규모에 이르는 태화강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국비확보 방안이 정부유관부처에서 한나라당 등 여권핵심부까지 확산되면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 최고위원은 "태화강의 맑은물 조성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정부가 추진중인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당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선 내일(6일) 부산에서 열리는 낙동강 대저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부장관 등에게 태화강의 4대강 연계 방안에 대한 협조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최고위원은 태화강의 전국적인 관광명소로의 발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재 시가 추진중인 태화강 프로젝트에 벚꽃나무를 비롯한 꽃나무 묘목을 많이 심어 아름다운 꽃 축제가 함께 펼쳐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성공의 태화강 기적을 발판으로 태화강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 최고위원은 '고래 테마 관광도시조성 사업'과 관련, "세계적으로 고래관광 특화로 유명한 일본'다이찌'에 7년전 울산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방문한 적이 있다"면서 "울산도 고래테마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정부부처를 상대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위원장인 안 의원도 "국회차원에서 정부에 국비지원 협조를 요청키로 한데 이어 유관부처를 상대로 전방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이진호기자z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