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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송이갑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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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들의 봄
[2008.03.25 23:12]

봄비가 내린 뒤 수은주가 18℃를 오르내리는 완연한 봄이 왔다. 태화들 대숲생태공원은 비닐하우스 등 지장물들을 완전 철거한 후 처음으로 봄을 맞았다. 축구장 60여개 넓이의 평원에 파종된 유채와 청보리는 봄비를 맞아 초록빛을 더해가고 있고 봄햇살에 겨워 꽃망울을 터뜨린 유채꽃들은 태화동쪽 양지쪽부터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다. 남구 신정동 남산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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