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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처용의 숨소리 (울산시태화강카페개설축하) 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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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의 숨소리 (울산시태화강카페개설축하) 시

파랑새/송이갑 2007. 10. 10. 13:59

 

 

글쓴이 : 동신/하늘소

 

 

유구한 역사속에  처용의 숨소리가

태화강 언저리에서 들려온다

우리의 엄마 누나 들이 아름답게 살다가

우리에게 주고간 태화강의 젖가슴

젖줄기에 메달려 너와 우리가

태화강의 포근함에 안겨산다

구비구비 돌아오는 계곡과

사연땜 눈물이

태화강에 함께모여

태화강에 카페가 생겨나고

아름답고 지혜로움이 모락모락피어나

함께 가꾸고 함께 살아가는

똘똘한 카페지기가 여기 서있네

손뼉치고 감탄하고

함께 포옹 하며 우리는  하나라는

인연의 끈으로

태화강을 아끼고 사랑 하리라

 

    울산시태화강카페 회원님 (동신/하늘소님 글 옮김)

울산시태화강카페     http://cafe.daum.net/w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