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울산고래축제 화려한 빗속 팡파르  본문

▒[울산시태화강카페]▒/♣태화강·동천,회야강·샛강·강넷소식

울산고래축제 화려한 빗속 팡파르 

파랑새/송이갑 2011. 5. 27. 17:28

울산고래축제 화려한 빗속 팡파르
고천제·시민 뮤지컬로 개막
29일까지 6개분야 40개 행사
2011년 05월 26일 (목) 20:27:49 권승혁 기자 0193614477@hanmail.net
   
▲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앞에서 열린 2011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고천제에서 장생포의 고래를 품고 바다를 향한 염원을 담은 현숙희 춤꾼의 헌무가 펼쳐지고 있다. 정동석 기자
2011 울산고래축제가 26일 ‘고래의 꿈, 푸른 울산’을 주제로 남구 태화강 둔치와 장생포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9일까지 이어지는 고래축제는 올해 태화강 물축제와 통합하면서 볼거리가 더욱 많아졌다.

축제는 개막행사, 고래관광크루즈, 리얼선사체험촌, 선사고래잡이 재연 등 4가지 ‘킬러 콘텐츠’를 중심으로 6개 분야 40개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는 이날 오후 2시 장생포 생태체험관 앞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고천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개막공연으로는 울산시민 70명이 3개월 동안 준비한 대규모 퍼포먼스 뮤지컬 ‘고래, 태화강을 품다’가 무대에 선보였다.

울산앞바다에서 고래를 찾는 고래관광크루즈는 축제기간 모두 15차례 운항한다.

축제기간 마당극 ‘춤추는 고래마을-장생포’가 5차례 공연하고, 고래연구소는 26일 로이채프만 앤드루스 울산방문 100주년 기념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태화강 둔치에서는 28, 29일 이틀 동안 배우 전무송, 최주봉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태화강’이 준비되고, 수상 멀티미디어 쇼, 고랫배 경주대회, 퓨전국악 한마당 등이 이어진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축제 기간 장생포고래박물관 운영시간을 저녁 10시까지(입장마감 9시) 연장한다. 권승혁 기자
울산제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