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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옹기도시 울산 알리기' 앞장

파랑새/송이갑 2009. 7. 21. 13:36

시의회 '옹기도시 울산 알리기' 앞장
[기사일 : 2009년 07월 21일]  
'옹기엑스포 의원 홍보단' 출범…21일부터 상임위별 본격 홍보  

 10월 개최되는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지원을 위해 울산시의회가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의원 홍보단'을 출범해 전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과 옹기도시 울산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려 10월 울산서 개최되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의원과 의회사무처 및 옹기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 등 40여 명의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의원 홍보단'을 출범하고 21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의원 홍보단(단장 각 상임위원회위원장)은 21일 오전 9시 시청 햇빛광장에서 윤명희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과 의회사무처 및 옹기엑스포조직위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위원회별 홍보단(3개단)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이 끝난 후 내무위원회(단장 박순환)는 대구, 대전, 충남, 충북, 경북 지역을, 산업건설위원회(단장 박천동)는 부산, 광주, 전남, 전북,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 교육사회위원회(단장 이죽련)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의원 홍보단은 이번 홍보활동에서 해당 시.도청 및 의회 등을 방문해 세계옹기문화엑스포 영상홍보 상영 등 개최 취지 설명과 함께 입장권 구매를 협조할 계획이며, 특히 선물로 소형옹기와 접시화분 등을 나눠주는 등 많은 관람을 적극 당부할 계획이다.
 윤명희 의장은 "옹기문화엑스포를 통해 울산이 문화도시임을 세계 곳곳에 알려야 한다"며 "시와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준비하는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의 대표로서 직접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정원기자 mikang@
울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