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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농소 도로 백지화 위기 ‘술렁’

파랑새/송이갑 2009. 8. 28. 20:12

옥동~농소 도로 백지화 위기 ‘술렁’

 

옥동~농소 도로 백지화 위기 ‘술렁’
울~포 고속도로 착공에 경제성 하락 전망…태화동-북구주민 희비
백지화땐 시 교통체계 전면 재수립 불가피
2009년 08월 03일 (월) 23:19:52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울산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옥동~농소간 국도7호 우회도로가 백지화 위기를 맞으면서 울산시와 시민들이 크게 술렁거리고 있다.

특히 이 도로가 백지화 될 경우 울산시의 전체적인 교통체계를 새로 수립해야 하는 등 큰 파장이 예상돼 정치권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옥동~농소간 도로는 지난 4월 기획재정부가 타당성 재검증에 들어가 이달 중순께 재검증 용역을 맡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중간보고를 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경쟁노선인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공사가 지난 5월 착공되면서 옥동~농소간 도로의 경제성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고가도로 건설을 반대해온 태화동 일원 주민과 이 노선의 조속한 개설을 기다려 온 북구 주민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그 동안 명정천 고가도로 건설을 반대해온 명정천고가도로반대대책위와 명정천지키기시민모임은 3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정천 고가도로가 아닌 3개의 대체 안을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면서 “옥동~농소간 도로 건설사업의 중단 위기는 고가도로 반대민원을 해결하지 않고 있는 울산시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울산시는 더 이상 경제성과 사회성, 환경성에 있어서 건전하지 않은 옥동~농소간 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일에 행정력과 예산을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반면 북구 농소1~3동 자생단체와 주민들로 구성된 ‘옥동-농소간 도로 조기개설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박경동·정대성·정치락)’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성안동 주민을 포함한 총 2만8716명의 주민 서명을 받은 건의서를 이날 울산시에 제출했다.

추진위는 건의서를 통해 “광역시 승격 이후 남·중·북구를 연결하는 제대로 된 간선도로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7번 국도를 비롯한 주요 도로는 항상 막히고 있어 시민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옥동~농소간 도로가 건설되지 못하거나 지연시킨다면 전 국민들에게 부당함을 알리는 동시에 반드시 건설되도록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조기착공이 어려울 경우 2차 사업구간인 성안에서 약수IC까지 8.9㎞ 구간이라도 먼저 개설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추진위는 4일 국토해양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무총리실, 국회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건의서를 전달키로 했으며, 사업이 무산될 경우 대규모 집회 개최 등의 대응도 계획하고 있다.

이재명·차형석기자

경상일보
출처 :명정천지키기시민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님비현상, 기득권과의 싸움......지긋지긋한 대한민국!! 09.08.04 12:11

새벽은 옵니다 ... -ㅁ- 09.08.05 08:31

그래..명정천 고가도로를 반대하는 그 어떤 모임인지 몰라도 즈그덜이 중구와 북구를 연결하는데 환경성이 건전하지 않다고.??그럼 도로 /자동차 다 없애버리고 걸어댕겨라.....정말로 철저한 이기주의에 물이 베인 사람들입니다..즈그네덜 옆집으로멋진거 하나 맹글어준다면 환경이고 지랄이고 다 필요잇을까.>???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봐라...이기주의가 아닌지.. 09.08.05 09:05
바람개비님 집위에 고가도로 지나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바람개비님은 지역발전을 위해 자신의 집위로 지나가서 재산가치 하락해도 기꺼이 응하실건데 .. 그렇죠 ! 09.08.19 19:15

그럼 바람개비11 님집 머리위에 고가도로 지나가는데 공익을 위해 대의를 위해 찬성하실건가요? 철저한 이기주의 라고요....북구는 불편의 문제이죠그런데 그들(명정천근처)에게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벌써부터 아기가진분들은 고가도로 오면 어절수 없이 다 이사간다네요 그런데 북구는 안생긴다고 이사가는 분 있읍니까? 생존을 위해 하는데 철저한 이기주의 ...뭘 알고나 말하면 ..... 11:43 09.08.05 11:48
허튼수작이라뇨..전 무거동에 삽니다 명정천위에 뭐가오던 고가도로 밑에는 사람 살 환경자체가 안된다는 거죠 이것이 트집인가요....전 절대 고가도로 밑으로 가고 싶은 마음 없는데 님은먹고 살만하게 해준다면 고가도로 밑으로갈수도 있당는 애깁니까? 소가 희생한다해도 그분들의 고통ㅇ을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09.08.05 21:24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좋은 해결책이 있길. 09.08.07 23:17

월드 계약자분들 큰일 인데요.. 09.08.05 12:18
왜요?? 09.08.05 13:33

그럼,농소~화봉 구간의 오토밸리 도로를 먼저,착공 했으면 좋겠네요. 09.08.05 15:03

명정천 고가도로를 반대하셔야지....도로건설 자체를 반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리고 도로 건설되면 죽나요? 친환경적으로 (예를 들어 밀폐형으로 만든다면...소음문제나 분진 문제 별로없을텐데요...)건설하면 괜찮을듯 한데...앞에 생태공원도 가깝고~ 이참에 그 동네를 위한 반대 급부를 요구해서 동네가 더 좋아질수도 있는것 아닌가요?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09.08.06 00:28

그런데 진짜 이해가 안되는건 울산-포항 고속도로와 왜 경쟁 도로로 보는 그 발상자체가 의문이군요 !!!!! 09.08.05 20:03

고가도로 생기는게 생존의 문제있가요?..... 부산만 가도 천지로 있는게 고가도로인데 그 주변에 사는 많은 분들은 뭐대여....(철저한 이기주의라는데 공감하는 1인) 09.08.06 10:36
ㅋㅋ.파란님 말씀이 맞네여.. leelsb123님부산에 함 가보소..천지빼까리가 고가도로인데..설도 마찬가지고..그 부산사람들이랑 설 사람들 다 디집어졋겐네....이미 게획된건느 해야합니다..몇몇이 반대한다고 못한다면 우리나라 그 어느 정책 하나도 실현될수가 없는거지요.... 09.08.06 12:11

혹시 명천천 위로 고가도로 생기면 그지역 주민들 이용 할 수 있나요? 태화동 주민들 이용 하실 수 없도록 설계 되었다는데.....고가도로 자체를 반대 하는게 아니라, 서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님 들 집앞에 도로가 나서 좋은데 막상 그길을 사용 할 수 없다면 님들은 어떻게 할까요? 물론 찬성하시겠지만, 전 반대합니다.물론 고가도로도 마찬가지지만....왜 반대 하시는지 정확히 아시고 찬성과 반대를 해 주시면 참 좋을텐데... 09.08.06 12:44

제가 괜히 나서서 애기하는 가 봅니다 전국 어디 고가도로 밑은 다 황폐화 되 있읍니다 거기 있던 중산층 못산다고 다떠나고 실지로 거긴 노숙자나 점집등으로 침체되있읍니다 그주변분 워래 있던 사람들은 노인뿐이고 젊은 사람들 대부분 떠났읍니다 전 일본에서 5년잇었읍니다 거기는 옆의 고가도로등이 들어서 손해가 있을시 어느정도보상해줍니다(물론 이익 있으리 어느정도 환수) 그래서 시설이 들어오면서 엄청 이득을 봐도 많이 환수하고 손해보면 보상(정신적,물질적)을 해줍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반대나 집회등이 거의 없고대보다 소의 아픔을 이해해 주는 행정지원이잇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들어와서 보니 분명 분제되는 구간 09.08.06 18:37

데도 시에서 공청회 한번 없이 몰래진행했다가 언론보도로 주민들이 알았다고 합니다 일방적인 행정으로 소가 희생하면 어느정도의 보상과 지정전 충분한 논의(공청회등)절차가 법으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래 추진하다 벌어진 일입니다 전 전혀 관계가 없읍니다 그러나 분명 시의 이같은 행정추진이 나 09.08.06 18:33
그럼 생태공원 추진 한것에 대한 환수도 해야 겠네요...그쵸? 반대가 가장 심한 그 인근이 아마 생태하천으로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곳이기도하니 말이죠....님 말씀은 옳지만 요즈음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몰래 추진하고 그런것이겠습니까? 그만큼 담당 공무원들이 무능하고 일본만큼 행정절차등이 선진화되지 못한 탓이겠죠...그와 더불어 반대지역 주민들 또한 일본인들 만큼 선진화하지 못한것은 사실 입니다.... 09.08.09 00:58

중에 나에게 닦칠수도 있는 일입니다 고가도로는 분명 그분들에게 손해보는 일이고 어느정도 추진전 협의가 있었다면 이런 극단적인 대립이 발생했겠읍니까 자꾸 이기적이라고 하시는데 세상에 어느 누가 집위 고가도로 서는 데 반대안합니까 당연 소에 대한 보상과 안타까움으로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줄 알았으나 제가 생각이 틀린것 같읍니다 여담이지만 이른나이(40중반)에 은퇴하다 보니 많은 분과 의견이 틀린것 같읍니다 부디 좋게 생각하시여 이런 생각 가진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시면 감샇겠읍니다 09.08.06 19:07

그래도 대를 위해서 소가 어는 정도의 희생은 있어야 발전이 있따 보여집니다...고가도로 건설이 솔직히 말해서 명정천의 친환경적인 문제와는 별개 아닙니까....솔직히 보상이 좀 더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이런 식의 행동들이 나오고 집단적인 움직임이 나오는거 아닙니까....옥동 농소간 도로는 남구 중구 북구를 잇는다는 개념도 있지만....울산에서 민자로 추진중인 정자 리조트 사업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보여집니다....손님을 끌려면 터를 잘 닦아 놓고 손님 맞이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오토밸리 2공구도 마찬가지고 옥동 농소간 도로도 빨리 진행되어져야 된다 보여집니다... 09.08.06 20:31

왜 꼭 위에 도로를 건설해야 하죠? 땅밑은 안되나요? 서울시도 땅밑으로 도로 만든다던데..... leelsb123님 말씀이 맞아요. 나는 사용할수 없는데 내 머리위로 도로가 지난다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땅밑으로 하자고 해보세요... 09.08.07 00:13

옥동~농소 도로 관련 아주 밀접한 관계자인 제 친구 왈...."그거 무조건 추진한다, 우리는 언론 신경도 안쓴다~" 그러니 싸울 필요도 없겠네요..^^ 09.08.07 09:19
당근이지..... 09.08.07 14:05

울산에는 남북을 잇는 도로 중 활용면에서 쓸만한 것이라고는 7번국도가 유일한데 현재 7번국도는 증가된 화물차, 승용차 등으로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태화동 주민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최소화하는 범위내에서, 타 대도시에 비해 교통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울산의 향후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이 도로건설은 꼭 시행되어야 합니다. 물론 피해입은 주민이 있다면 그들에게는 그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타당하겠지요. 09.08.07 22:01

옥동~농소도로는 북구-중구-남구 간 도로로서 반드시 뚫어야만 합니다.도로개설시 문제점이 효율적인면보다 비효율적인면이 앞선다면 도로건설 재검토 타당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계획대로 일정추진 바랍니다. 09.08.08 11:08

옥동-농소 구간도로는 꼭 추진됩니다 .... 걱정들 마세유 ^-^ 09.08.09 14:28

옥동~농소간 도로는 조속한 시일내 반드시 완공되어야 합니다. 09.08.09 20:05

무거-농소간 도로로 변경해서, 성안에서 신복로타리 위로 고가도로 만들어 국도문제 해결하면 되는데, 말라꼬 옥동으로 연결하죠?? 09.08.10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