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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총회 가 열렸던 창원 주남저수지 및 창원천탐사

파랑새/송이갑 2008. 12. 15. 05:16

 람사르총회 가 열렸던 창원 주남저수지 및 창원천탐사

 

 

 

람사르총회 가 열렸던 창원 주남저수지 및 창원천탐사

 

2008.12.14(일)울산환경운동연합회 회원 및환경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자녀들과 창원 주남저수로  갔다.  

오늘은 어린자녀들의 자연학습체험의 기회가 되었고, 날씨가 따뜻해서 어린자녀들이 관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야외에서 점심을 미리 먹고 창원환경운동연합회에서 두분이 휴일인데도 저희들을 반갑게 반겨주시며 어른팀,

자녀들팀으로 나누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해 주셨다.

오늘은 새들과 자연의 입장에서 관찰 살펴 보도록하자고 하시며,람사르총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성과및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다.

주남저수지의 자연환경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람사르 총회 개최지로 지정되어 하루가 다르게 람사르문화관,

생태학습관및 각종 인조 조형물들이 자연 그대로 였던 저수지 주위는 인공적인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식생물

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곳까지 관찰이라는 목적아래 만들어져 있었다.

람사르총회를 통해서 전국에 알려지자 많은 분들이 찿아오는 관광지 로 변화여가는 주위 환경에 걱정이된다.

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식생물 철새(조류)등을 잘 보전해야할 이곳이 황폐화되어가는 현실이 걱정이다.

무리를 지어 다니는 시끄러운 사람소리 자동차와 주위의 사료공장 소음분진등 동물의 입장에서 보면 이곳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사람위주의 인공적인 구조물등을 계속 설치 하다보면 사람발자국 소리에도 놀라는 동물들이 떠나 개체수가

줄어들고  말것이다

람사르총회를 통해서 많은 예산을 투입한 주남저수지가 친환경적 보전과 이용으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습지와 더불어  인간과 영원히공존 상생하기를 기원하며 주남저수지를 떠나 하천정비가 한창인 창원천

생태하천으로 만들겠다는 현장을 돌아보고 태화강과하천에 대한 비교체험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연생태계를 배려한 인간과공존하는 시설물 외의 장애물들을 선별 철거하는 환경정책이 되기를 기원한다. 


울산시태화강카페지기 파랑새/송이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