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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열군수, "군민의 행복위해 일하겠다"

파랑새/송이갑 2008. 11. 15. 00:14

신장열군수, "군민의 행복위해 일하겠다"
군청사 울주군관내이전, 교육·문화도시 육성 등 노력
 

◇ 군민의 행복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하는 신장열 울주군수 ⓒ 이태흠
“저를 믿고 찍어준 군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19만 군민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울주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이라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민선3기 제4대 신장열(56·사진)군수는 이같이 밝히고 “군민화합 없이는 결코 지역발전을 이뤄낼 수 없다”며 “내년을 대화합을 이루는 원년으로 정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행정,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생동감넘치는 매력도시, 쾌적한 친환경 성장도시, 즐겁고 희망찬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군수는 “부군수와 군수권한대행으로 있으면서 인구 30만을 위한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전국 첫 자연형 하천정비 기본계획수립, 작은 도서관 확충사업, 천혜의 해양자원을 자원화하기위한 해안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등 각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왔다”고 자부했다.

그는 대표공약으로 내건 군청사 울주군 관내이전관련, “군민모두의 공감대는 형성됐다고 본다며 기간은 5년, 예산은 1000억 원 규모로 파악하고 있다”며 “올해 이미 70억 원을 확보, 내년부터 매년 200억원정도 확보해 나간다면 재원확보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 청사이전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가장 중요한 입지선정은 합리적인 절차에 맞게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교육문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면 울주군의 정주환경이 매우 좋아진다”며 “울주를 세계적인 교육·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자신했다.

이를 위해 영어마을조성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10분 거리에 있는 6호점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범서 구영지역에 도서관을 포함한 복합문화센터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관광인프라구축과 관련, “산악관광자원, 해양자원, 역사자원이 많이 있지만 아직 이를 관광벨트화, 관광상품화를 하는데 미흡한 수준이며 이를 상품화 하기는 막대한 재원이 들어가는 만큼 일정부분 민자투자가 있어야한다”는 소신을 내비치고 노력을 약속했다.

신장열 군수는 이외에 ▲도시-농촌균형발전 ▲맞춤형 복지행정 실현 ▲ 살고 싶은 정주도시발전 ▲고속철 역세권개발 ▲재원확보위한 기업체유치(친환경산단조성)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