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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환경도시로 대외 위상 강화

파랑새/송이갑 2008. 10. 7. 07:21

국제적 환경도시로 대외 위상 강화
[기사일 : 2008년 10월 07일]  
市, 아시아 지역 환경공무원 초청 연수사업  
 울산시가 국제 환경도시로서의 대외적 위상 강화에 나섰다.
 울산시는 작년에 이어 7일부터~16일까지 10일간 '아시아 지역 환경공무원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대상은 스리랑카 콜롬보(市) 등 아시아 9개국의 환경공무원 9명이다.
 연수는 개강식, 강의, 도시 환경보고서 발표, 현장견학, 수료식 등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일반강의, 환경강의 등으로 총 8개 강의가 실시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개발(울산발전연구원 권창기 실장) △울산의 환경정책(울산시 한진규 환경정책과장) △우리나라 대기환경정책(국립환경과학원 김정수 박사) △태화강 개선 프로젝트(울산대 안성민 교수) △자원순환 및 재활용정책 (한국 환경자원공사 이승훈 박사) △생태산업단지 조성사업(울산대 박흥석 교수) △시민환경운동(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황인석 국장) 등이다.
 도시 환경 보고서 발표는 '각 도시의 환경 문제와 대책'을 주제로 참가 연수생이 소속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 및 환경정책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견학은 환경관리공단 TMS관제센터, 태화강 생태공원, 천상정수장, 환경자원사업소, 보건환경연구원 등 환경관련 시설과 삼성SDI, (주)로디아, S-OIL(주), 현대중공업, SK(주), 현대자동차 등의 산업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환경오염과 극복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아시아의 신흥산업도시와 공유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국제적 환경 도시로서의 대외적 위상 강화 및 도시 브랜드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강식은 7일 오전 11시 30분 울산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다.  김진영기자 ced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