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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환경감시 활동이 시민의 눈에 맡겨지게 된다. 본문

▒♣환경단체및물포럼♣▒/울산강살리기네트워크

태화강 환경감시 활동이 시민의 눈에 맡겨지게 된다.

파랑새/송이갑 2008. 9. 21. 14:38

태화강 환경감시 활동이 시민의 눈에 맡겨지게 된다.

울산시는 태화강 전지역 및 무거·여천천, 척과천, 명정천 등 지천을 감시할 50여명의 태화강 시민환경감시대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계획에 따르면 일반시민, 환경단체, 환경기술인, 자영업자 등 울산지역에 거주하면서 태화강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향심이 투철한 시민으로서 감시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울산시 홈페이지, www.ulsan21.net, 시청민원실, 등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시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민환경감시대의 임무는 태화강 등 도심하천내에서 쓰레기 투기, 세차행위, 오수·폐수·무단방류 행위 등을 자율적으로 감시하고 물고기 폐사 등 하천수질상태 모니터링 및 이상징후가 발견시 신속히 보고하게 된다.

또한 행정기관과 연계한 수계 수질오염원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자연정화활동, 철새보호 등 친 자연형 하천가꾸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시민환경감시대의 임기는 선정일로부터 1년간이며 태화강 시민환경감시요원증 발급, 우수활동요원 각종 표창 추천, 시민생태교실 참여, 환경동향 등 각종 환경정보 및 시설 견학기회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민환경 감시대 활동은 10월중 희망자 접수와 하천감시 안내 가이드를 발간하고 11월중 발대식 및 전문교육을 거쳐 실질적인 활동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는 시민환경감시대 활동이 하천살리기 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승화되도록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환경행정 신뢰성 제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