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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건천·복개하천 20곳,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파랑새/송이갑 2010. 5. 12. 10:28

도심 건천·복개하천 20곳,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 환경부,‘청계천+20 프로젝트’2단계 사업 착수 -


환경부장관, 지자체장,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참석, 협약식 개최(5.10)

부산시 초량천, 고양시 대장천 등 2단계사업 10개 하천 선정

도심 물길 복원으로 수질개선 및 생태복원, 녹색 생활공간 확보 등 효과 기대



70~80년대 도시개발로 복개되었거나 건천화 등으로 수질오염이 심각도심하천들이 청계천

   과 같이 열린 물길로 되살아나 생태·문화·역가 어우러진 녹색 생활공간으로 재창조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청계천+20’ 1단계사업 착수에 이어 2단계사업 10개 하천을 선정하고 금년

   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청계천+20 프로젝트’는 생태계 훼손, 건천화, 수질악화 등 하천의 기능을 상실한 도심 건천·복

     개하천 20개소를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 도심 속의 생태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사

     업으로 ‘09년 10개소, 금년도 10개소를 선정, 추진한다.


금년도에 착수하는 2단계 사업지역은 부산시 초량천, 오산시 궐동천, 고양시 대장천, 용인시

    탄천, 화성시 발안천, 천안시 성정천, 순천시 연향천, 영양군 동부천, 통영시 서호천, 김해시 호

    계천 등 10곳이며, 금년도착수, ‘12~’15에 완공 예정으로, 총 사업비 2,412억원(34.2km)

    투입된다.


□ 도심하천 복원사업(청계천+20 프로젝트)는 도로, 상가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복개 시설물의

   철거 및 물길복원, 수질개선 및 생계 복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복개 시설물 철거 및 과거의 물길 복원

 ※ 하천의 과거·현재·미래, 하천주변의 생활·문화·역사를 고려한 복원목표를 설정, 하천의 정체성

     을 찾아주는 방향으로 추진

 ○ 수질개선을 위한 퇴적토 준설, 여과 시설의 설치, 인공습지 등 비점오염 저감시설의 설치

 ○ 생태계 복원을 위한 수생식물 식재, 생물서식처 복원, 여울·소의 조성, 생물 이동통로 조성

 ○ 생태 유지유량 확보를 위해 하상여과 시설, 소류지 등 설치, 타 수계 수량의 도수 이용, 장기적

     방안으로 유역 투수율 제고, 빗물 이용시설 설치 등 검토

 ○ 생태 탐방로 등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확보, 역사·문화시설 조성 등


도심 건천·복개하천을 되살리면, 수질 및 생태계 복원은 물론 도시온도 저감, 녹색 생활공간

    제공, 주변지역 교통량 감소로 인한 대기 및 소음피해 저감 등의 효과가 발생하고,

 ○ 사업 시행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

     된다.


□ 환경부는 도심 건천·복개하천 생태복원사업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모아 다지기 위해 ‘10.5.10일

   환경부장관 및 10개 자치단체의 장과 한국환경공단사장 등이 참석, ’청계천+20 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 한편, 환경부는 ‘청계천+20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으로 대전천, 전주노송천, 밀양시 해천 등 3

   개 하천에 대한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지난해 10개소, 금년도에 10개소 복원에 착수하였

   고, 앞으로도 도심하천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계천+20’ 2단계 사업지역 주요내용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천>

 ○ 콘크리트 BOX 형태의 복개하천으로 도로, 상가 등으로 이용중, 복개물 아래는 오수관로 기능

     (수질악화, 생태계 훼손 등 하천의 기능 상실)

 ○ 수질개선 및 생태 친수공간 조성시 사업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초량천은 부산역 인근에 위치,

     차이나타운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 ‘10- ‘15 동안 300억원을 투입하여 0.7km구간 복원


 <경기도 고양시 대장천>

 ○ 대장천은 한강으로 흐르는 고양시의 대표하천임에도 상류 원당지역 및 하류 능곡지역의 오수

     유입, 중류 농경지 및 화정지구에서의 비점오염물질 유입 등으로 수질악화(BOD 18mg/L)

 ○ 퇴적오니 준설,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등 수질개선사업 추진으로 주변 뉴타운 지역 주민들

     에게 친수 문화공간 제공(원당뉴타운 지구 - 화정지구 - 능곡뉴타운 지구 - 대곡역을 잇는 생

     태축으로 조성)

  ※ ‘10- ‘13 동안 225억원을 투입하여 4.5km구간 복원


 <전라남도 순천시 연향천>

 ○ 순천만 상류의 복개하천으로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과 ‘201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장

     소가 하류에 위치

 ○ 생활하수 유입, 햇빛차단으로 인한 생물 서식지파괴 등 하천의 기능 상실(BOD 20mg/L),

    - 도심 물길복원 및 수질개선사업 시행으로 순천만과 연계한 생태공간 확보 및 주민, 관광객에

      친수공간 제공

    ※ ‘10- ‘12 동안 150억원을 투입하여 0.7km구간을 복원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천>

 ○ 도심 복개하천으로 서호시장 오폐수 다량 유입 등 수질악화, 생태계 매우 불량 등 개선이 시급

     (BOD 16mg/L)

 ○ 수질개선 사업(하상여과 시설 설치 등), 생태복원 사업 등을 추진, 인근 충렬사 등 관광지와 서

     호시장 방문객 등을 감안할 때, 사업효과는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

   ※ ‘10- ‘14 동안 420억원을 투입하여 1.3km구간을 복원

복개전(과거) 복개후(현재) 복원후(미래) 이미지



<붙 임> : 1. ‘청계천+20’ 2단계 사업지역 현황(10개소)

              2. ‘청계천+20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계획

              3. 선도사업(3개소) 및 1단계사업 지역 현황

  

  

  

담당부서 line 수생태보전과  (02-2110-6839) line 작성자 line 강복규
첨부파일 line  100511A1_청계천20.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