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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정부는 홍보보다 투자용으로 태화강을 보라 본문
| 정부는 홍보보다 투자용으로 태화강을 보라 | |
| [기사일 : 년 월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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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태화강을 4대강 살리기의 모범사례로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태화강에 정부의 집중적인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하천살리기는 복원보다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주변을 아무리 정비해도 유지관리가 되지 않으면 수질이 나빠지고 결국 지금까지의 사업은 수포로 돌아간다. 울산시는 태화강의 랜드마크화를 위해 수질개선에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민선 자치단체장 시대의 가장 빛나는 성과라 할만한 일이다. 이미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들이 태화강의 수질개선사업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울산을 찾고 있다. 실제로 울산을 찾은 관광객들이나 산업시찰단이 태화강 십리대숲과 둔치일대를 돌아보면서 탄성을 지르는 것은 그들이 생각했던 '공해도시' 울산이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자신들의 눈 앞에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인식의 변화는 울산이 가진 도시이미지를 바꿔놓는 것은 물론 울산을 산업수도에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획기적인 사건이라 할만하다. 하천 살리기의 최종 목적지는 쾌적한 시민의 삶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와 맥을 같이한다. 정부가 4대강 살리기의 확실한 목표점을 찾기 위해서라도 태화강에 대한 보다 확실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 ||
'▒[울산시태화강카페]▒ > ♣태화강·동천,회야강·샛강·강넷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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