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스크랩] 헐벗고 못먹던 시절도 지나면 추억이 되네요 본문

▒나의 이야기▒/♣나의요즘·자유글twitter,facebook,

[스크랩] 헐벗고 못먹던 시절도 지나면 추억이 되네요

파랑새/송이갑 2008. 10. 14. 18:30

이 자료는 정확히 70년 1~12월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
울다가도 먹을것 주면 뚝 그치고 하루세끼 먹는 집은 잘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녹이곤 했지요.
헤진 옷을 입고 살아도 다들 그렇게 사니 부끄러움이 뭔지도 모르고 자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어머니~ 추운겨울 양말이 없어 맨발이 시려도 어머니 등에 업히면
엄마 품에서 나는 젖내음과 따듯하고 포금함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투방집=나무로 얼기 설기 쌓아서 흙으로 빈 공간을 막아서 지은 집입니다.



소 외양간에 창을 만들어 소 여물을 먹이는 모습이 정겹습니다.소가 재산목록 1호였으며
사람은 굶어도 소는 늘 따근하게 소죽을 끓여서 주곤했지요. 물론 소 없는 집이 대다수였지만...



두메산골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월동 준비를 해놓은 장작더미 앞의 세모자입니다.
초라한 모습과 천진 난만한 표정이 가슴을 찡하게 만듭니다.



굴피 나무 겁질로 지붕을 덮어놓은 너와 라는 지붕이지요.



겨우살이를 위해 준비해둔 옥수수와 산골의 가정의 풍경입니다.옥수수 죽이나 감자등으로 연명하며 겨울 나기를 했지요.



아이를 업고 김을 메는 우리들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타기위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최고의 놀이 기구였지요. 부모님들이 안계시면 몰래 끌고 나와서 온 동네 친구들 태우고,
때론 굴러서 많이들 다치고...떨어진 바지 시린손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그나마 도심에서는 만화방이 있어서 산골보다는 좋았지요.만화방에서 책보는데 1원주면 6권정도...



생계를 위해 학교 다녀와서 껌팔이도 하고...



신문팔이, 신문배달 참으로 어렵게들 사셨습니다.



추수가 끝난 동구밖 들판은 아이들의 놀이터로 최고였지요.



어촌의 아이들이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 어포를 말리는 중입니다.



생활은 어려워도 꿈과 희망이 넘첬던 시절이었습니다.텃밭의 짚더미는 추위도 녹여주고 놀이터로 활용되고...



학교 다녀오면 의례 부모님 일손을 돕고 밤이돼야 숙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가물 가물한 호롱불 밑에서 꾸벅 꾸벅
졸면서 숙제하다. 머리 카락 많이들 태웠었지요.연필심 마저 품질이 좋지않아 침을 발라 두어자 쓰고 또 침바르고...



암탉이 알을 놓기가 바쁘게 책보 허리에 메고 따뜻한 계란을 들고 학교로 내달렸지요.
문방구에 가서 계란으로 공책이나 연필등 학용품으로 물물 교환했답니다.

 
 
이자료들은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 까지의 자료들입니다
하나 하나 깊이 관찰해 보시면 당시의 우리내 생활상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연로하신 할아버지가 길 거리에서 사탕을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소일거리도 없던 시절 이런 모습들은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골목을 누비며 "칼 갈아요~칼! 목이 터저라 소리치며 외치시던 모습입니다



먹고 살기 힘든때, 뜨거운 물 한주전자 보리밥이나 한술 말아서 아무곳에서나 배를 채우던 시절입니다



사람들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 와서 라이터 돌을 팔던 모습입니다
당시는 석유를 넣어서 만든 라이타 밖에 없어서 라이타 돌이 닳으면 사서 넣어야만 했습니다



이른 새벽 시장 골목마다 연탄불을 붙여 출근하는 상인들에게 팔아서 생계를 꾸리신 분들도 있었답니다



이당시 선생님들은 일주일 중 토요일을 제외 하고는 학교 파하고 꼭꼭 가정방문을 다녔던 시절입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지요 이런것이 참교육아닌가 싶습니다



학교에 가지 못한 어린이의 모습 같습니다



가정방문



친구들과 선생님이 출석 못한 어린이 집에 방문한 모습입니다



산골 오지마을의 초등학교 분교입니다.,이런 학교들 참으로 많았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어머니를 도와 조개를 캐고있는 모습입니다



경로사상을 배우기위해 할아버지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씩 공부하는 학교들도 많았습니다



당시만 해도 정부에서 경로사상에 대한 계몽과 교육을 많이 하였답니다



눈물을 많이도 흘렸던 졸업식



운동회...자루 통과하기...장애물 경기지요



운동회 하는 날이면 온 가족이 다모여 온동네 잔치로서 하루종일 해가 질때까지 하였습니다



청군 백군 나뉘어 오자미를 던져서 광주리를 터트리면 학용품이 우수수 쏟아지곤 했지요



곡식 수매 현장입니다.가마니가 80킬로짜리입니다



남여공학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장 많이 남기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골에서는 나무난로, 대도시에서는 연탄난로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붓글씨 대회입니다



넉넉치 못한 가정의 어린이들은 공휴일이나 학교마치고 공사장에 나가 중노동도 많이 하였습니다



어려운 친구네 집에 나무해서 쌓아주기도 하고 풋풋한 정이 많았던 시절이지요



학교마치고 소먹이로 염소 먹이로...



손수 만든 연으로 누가 누가 높이 날리나 연끼리 붙어서 줄끊기도 하고...



대학가의 모습입니다



매년5/5일 어린이 날이면 전국적으로 행사를 하였지요."자라나는 어린이는 이나라의 보배! 라는 표어도 있었습니다



매년 경찰관 아저씨들 어린이 날이면 무척들이나 고생 하셨습니다



오토바이 묘기



교실이 부족하여 야외 공부들 많이도 하였습니다



소사 아저씨 입니다 ..학교에 책걸상도 고치고 굳은일 다하시던 분들이지요 학교마다 한분씩 꼭 있었습니다



졸업 사진 찍는 모습입니다



일요일이면 학생들이 골목길 대청소를 하곤했지요.어린이 애향단이라는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널뛰기 모습입니다 .누가 누가 높이뛰나..이젠 보기힘든 추억속으로 사라졌나봅니다



그네 뛰기



밀집 모자에 바닥없는 A형 텐트 참으로 추억속의 장면들입니다



하루 종일 뙤약볕에 김을 매던 우리 모두의 어머님이십니다
호미 한자루에 시름을 달래며 밭고랑에 피 땀을 흘리시며 살아오신 분들이시지요



이렇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굳굳이 살아오신 분들과
빡빡 머리 이 소년들도 어느덧 50십을 넘기셨을것같습니다
다들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나오신 이분들은 이미 새상을 등지신분들도 계실것이며...

조국 근대화를 자식들 위해 뼈골이 부서지도록 고생하신 분들이십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풍요롭게 사는것도
다 이분들 덕이라 생각하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시절 히트상품



60년대 꽃무니 전자 보온밥통



70년대 흑백 텔레비젼



60년대 트란지스트

[제품소개] 흔들어도 음악이 나오는 야외전축!!! (동영상 포함)

70년대 야외전축

 
1960년대 한일 선풍기





1963년 첫 제품을 출시한 삼양은 1969년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라면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왈순마(1968년),시락면(1974년),농심라면(1975년),브이라면(1981년),
까만소(1985년),느타리라면(1989년)



일명 띄기,똥처럼 생겼다고 똥과자로 불려웠다.설탕을 녹혀 부어 소다를 타서 부풀어 오르면 바닥에 부어
굳기전에 각종 모양을 찍어
바늘등의 조각침을 사용하여 모양을 완성시키면 한번 더할수있는 게임용 즉석과자이다.







 
삼륜 자동차(2.5톤)

 
포      니

 
포      니2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매된 궐련은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이한 후 미군정청에서
광복을 기념하여 제조, 발매한 '승리'였다.민간 담배 연구가인 이승모씨는 실질적인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첫 담배는 미군정청하에서 발매된 '승리'가 아니라 '계명'이었다고 강조하였다
1958년에 발매된 '아리랑'은 우리나라 최초의 필터 담배 1965년 7월7일에 발매된 '신탄진'




검정 고무신

 
참     빗



 
샘표간장 패키지 변천사

 
60년대 까스 活命水



70년대 까스 活命水

 
춰억의 왕사탕





뽀빠이



한국최초의 화장품



70년대 '벌꿀비누 깡통'과 80년대'소고기다시다'



60년대 판매상품 꽃무늬 보온밥통



일제시대 럭키 크림비누



럭키치약, 마담 영양크림, 말표 흑사탕 비누등 1960대



70년대 '럭키 퐁퐁'.



1950년대 미풍 조미료





60년대 서울분유



50년대 럭셔리 구슬핸드백



해방전후 서류가방과 만년필



일제시대 경대와 아지노모도 화장품



일제시대~해방전후 금전 등록기

한장의사진에서


출처 : 광주전남귀농학교 (흙사람들)
글쓴이 : 안보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