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사회적기업
- 국토해양부
- 노래
- 처용의바다
- 동신/하늘소
- 태화강
- 재테크
- 풍경
- 명정천
- 남울산연금이봉사단
- 울산강살리기네트워크
- 상식
- 현대중공업
- 유모
- 태화강보전회
- 우공/이문조
- 건강
- 요즘
- 울산사회조사연구소
- 부동산
- 태화강기마
- 요리
- 온포/진달래
- 울산환경운동연합
- 은진송씨울산종친회
- 좋은글
- 울산발전연구원
- 재개발
Archives
- Today
- Total
파랑새/송이갑 블로그
땅주인 맘대로 막아 이웃 불편 본문
| 땅주인 맘대로 막아 이웃 불편 | |
| [기사일 : 2008년 05월 29일] | |
| [현장리포트] 북구 연암동 주택가 | |
북구 연암동의 오래된 주택가 골목. 28일 이곳은 이웃간의 민원으로 인해 땅 주인이 골목길에 구조물을 설치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게 됐다. 장지승기자 jjs@ 구획정리에서 제외된 오래된 주택가의 좁은 골목길이 이웃간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울산시 북구 연암동 455 일대의 신축 원룸에 입주한 김모씨는 지난 22일 차 1대가 겨우 오갈 수 있는 골목길이 입구에 사는 또 다른 김모(57)씨에 의해 반토막나버리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 이로 인해 원룸 빌라는 8대 정도의 주차면이 있으나 빌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가 오토바이 1대가 겨우 지날 수 있을 정도로 막혀 주차장이 텅 비게 됐다. 북구청에 따르면 올 해 초 골목안 원룸빌라 신축을 하는 과정에서 입구 모퉁이에 있는 김씨의 집 담벼락이 금이 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김씨가 건축주 등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았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담벼락에 지지대를 대는 정도의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차 한대 겨우 오갈 수 있는 골목길이 조금 더 좁아지는 바람에 원룸 입주자들이 민원을 제기하며 김씨의 대립각을 세운데서 출발했다. 오랜동안 자신의 땅 일부를 골목길로 내 주었으나, 원룸 공사로 담벼락까지 금이 가 억울할 수밖에 없는 김씨는 이 같은 사정을 모르는 원룸 입주민의 민원에 22일 자신의 땅을 철제 펜스로 둘러쳐 버렸다. 3.5m 가량의 도로폭 중 2m 가량이 잘려나가 버렸다.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자 원룸 거주자 김씨는 27일 북구청에 민원을 제기하며 골목길 통행난을 하소연했으나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다. 북구청은 "연암동 일부지역은 구획정리에서 제척된 곳으로 이런 종류의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에서 강제로 하기보다는 주민들간 서로 원만한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다"고 밝혔다. 민원이 제기된 후 북구청은 현장 조사와 함께 주민들간 합의를 주선한 상태로 곧 해결될 전망도 함께 내 놓았다. 그러나 원룸에 거주하는 김씨는 "급한 사정이 있어 조만간에 이사를 해야되는데 비용이 배가 들어 간다"며 "집으로 들어오는 길만이라도 차가 들어오게 해 달라"고 하소연했다. 장지승기자 jjs@ | ||
'▒사회연구소및컨설팅▒ > 울산소식(n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산시, 옥동~농소간 도로건설 계획대로 추진 (0) | 2008.05.30 |
|---|---|
| "명정 고가도로 경관훼손 대책있나" (0) | 2008.05.30 |
| 북구, 외고유치로 중장기발전 토대 마련 (0) | 2008.05.23 |
| 송정택지개발지구 비상대책위원해 북구청에서 집회 (0) | 2008.05.22 |
| 울산대교 "세계 3위 현수교" (0) | 200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