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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 강의날 서울대회-울산강살리기네트워크 활동 [경상일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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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 강의날 서울대회-울산강살리기네트워크 활동 [경상일보]

파랑새/송이갑 2013. 8. 19. 00:27

울산사람들울산사람들
울산 태화강시민환경감시단, 준그랑프리(2위) 수상‘제12회 한국 강의 날’ 서울대회 개최
강 살리기 일꾼들 노하우 교환...국내·외 42개 단체 열띤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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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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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일꾼들의 축제 ‘제12회 한국강의 날’ 서울대회에서 울산 태화강시민환경감시단(회장 추상대)이 준그랑프리(2위)를 수상했다.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일꾼들의 축제 ‘제12회 한국강의 날’ 서울대회에서 울산 태화강시민환경감시단(회장 추상대)이 준그랑프리(2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약 70여개의 하천환경단체는 물론, 일본 18여개, 메콩강 국제연대 2개 단체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해 42개 단체가 열딘 경합을 벌였다. 이 대회는 매년 전국의 강 살리기 일꾼들이 서로의 활동을 뽐내며 노하우를 교환하는 행사다.

심사위원들은 감시단이 10여간 끊이없이 태화강 지킴이로 활동한 점과 이로 인해 태화강생태환경개선에 크게 이바지 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태화강시민환경감시단은 올해 10월 일본강의날대회(동경)에 한국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일본에서도 태화강을 알리는 기회를 얻었다.

대회에는 태화강시민환경감시단 외에도 무거천생태모임, 생태강살리기울산시민연대, 울산숲사랑운동 등 3개 단체가 참여해 사례발표했다.

추상대 회장은 “울산의 모든 행정과 환경단체, 기업단체, 시민 모두 함께 이룬 결과”라며 “태화강이 세계적인 생태하천이 될때까지 끊이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