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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제10회 한국 강의날 울산대회- [강살리기네트워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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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국 강의날 울산대회- [강살리기네트워크]

파랑새/송이갑 2011. 8. 25. 21:15

제10회한국강의날대회_고맙습니다.
글쓴이 : 강살리기네트워크

파일 첨부:  제10회 한국강의날대회_고맙습니다.-.hwp



제10회 한국강의날 울산대회
강살리기네트워크
 
고맙습니다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제10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습니다.
 
2011년 8월 18~20일, 2박3일간 개최한 이번 제10회한국강의날울산대회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및 청소년 등 55개단체 41개사례 약800여명(등록인원 566명)이 참가하여, 하천보전 사례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좋은 강에 대한 공동의 상(像), 바람직한 하천 운동의 모델을 도출해 나가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올해로 10회째에 접어든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는 태화강변 및 울산대학교에서 주행사를 치루웠고 모든 인원이 사전접수를 하는 등 더욱 더 성숙된 대회가 되었습니다.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뤄낸 이번 울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유역보전을 위한 강살리기네트워크에서는 2012년 수원, 2013년 경남에서 더욱 더 성숙한 한국 강의 날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내년 수원에서 건강한 얼굴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제10회 한국강의날대회 우수사례 요약
■ 전체1위 / 수곡천 생태복원을 위한 엄마들의 모임 (수곡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어머니상)
 
주부와 어머니라는 사회적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으로서 단순활동 수준을 넘어 매월 생태모니터링, 생태지도 및 생물도감 제작, 생태복원 시뮬레이션 제작, 환경음악회 등 수곡천에 대한 생태적 이해도가 높이고 수곡천의 미래비젼을 제시하는 등 주민 밀착형 하천보전운동의 모범을 보였다. 1사 1단체 1하천 살리기 운동이라는 전시행정식 하천살리기 운동으로 후퇴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곡천 살리기 운동은 어떻게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하천보전 운동으로 진화되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 전체2위 / 전주생태하천협의회 (전주천다운 상) - 민관거버넌스 환경부장관상 수상
 
고향의강 사업으로 지정된 전주천 정비사업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추진하고, 이용시설보다는 수생태건강성을 중심으로 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대안을 제시하여 보다 건강한 전주천 생태하천 복원계획을 수립하였고, 시민들의 힘으로 전주천 정책방향을 전환시키는 등 시민참여와 전문성, 성공적인 협치 행정 사례가 모범적이었다.
 
■ 전체3위 / 생명그물 ‘자연愛친구들’ (체험교육대상)
 
생태해설 단체로서 발표내용을 단체 활동보다는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극’으로 구성하여 강을 살리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준 사례이다.
황지에서 온 갈겨니의 여행을 통한 물환경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극’으로 표현함으로써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생태적 감성과 인식 증진을 높였다.
 
■ 어린이, 청소년사례 1위 / 시민행동21 올챙이 뒷다리 (내일은개구리 상) - 청소년 부분 환경부 장관상
 
‘소류지 지킴이’라는 소생태계 거점을 선정하고 양서류라는 개별 생물종에 대한 관심과 모니터링을 통해 양서류의 중요성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하천 생태계 복원과 양서류를 보존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 지속적인 활동계획 발표가 모범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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