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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연·사람 어우러진 도시 만든다

파랑새/송이갑 2010. 5. 28. 07:50

울산 자연·사람 어우러진 도시 만든다
시, 2025년 경관계획 확정…5개 권역 4개축 제시
2010년 05월 27일 (목) 22:58:23 김창식 goodgo@ksilbo.co.kr
‘자연(綠·水)과 인간(人)이 조화로운 품격 높은 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2025년 울산경관계획’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도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형성하기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경관자원 보전·관리 및 형성 등을 담은 ‘울산시 경관계획’을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7일자로 확정 공고했다.

울산경관계획은 도심경관. 산업경관, 해안경관, 산악경관, 농산어촌경관 등 5개 권역, 경관축은 녹지축(영남알프스축, 중부녹지축, 동대산맥축, 환상녹지축 등), 수변축(태화강축, 동천강축, 회야강축 등), 해안축(자연해안, 시가지 해안, 산업해안 경관축 등), 도로축(자연경관 도로축, 시가지경관 도로축) 등 4개 축으로 설정됐다.

‘특정경관계획’ 중 중점관리구역은 남산 일원의 남산12봉과 환상녹지축(함월공원~태화공원~울산대공원~야음공원~여천공원), 도심도로축(번영로, 문수로, 삼산로), 태화강축, 지천축(회야·동천강 주변), 역사문화거점(언양·울산읍성, 병영성, 울산왜성) 등으로 수립됐다.

시는 이 가운데 태화강변 경관형성사업(태화루 복원, 구삼호교 리모델링), 환상 녹지축 형성사업(근린공원·생태연결육교 조성), 도심광장 경관사업(로터리 주변 경관 개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사업(장생포 공원, 삼산매립장 조성시 적용), Barrier Free Zone 구축사업, 워터프론트 경관형성 사업, 역사성 재건사업 등 10대 경관 시범사업을 선정했다. 김창식기자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