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울주군, 광관객 방문 잦은 도로변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본문

▒사회연구소및컨설팅▒/울산소식(new)

울주군, 광관객 방문 잦은 도로변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파랑새/송이갑 2010. 1. 29. 07:17

울주군, 광관객 방문 잦은 도로변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울산=뉴시스】박선열 기자 =

울산 울주군 지역내 관광객 방문이 잦은 곳과 신도시가 조성된 대로변이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된다.

15일 울주군에 따르면 온산읍 강양 회단지를 비롯해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암각화-두동면 천전리 각석 간 진입로,

범서읍 선바위교-구영교 간 선바위길, 신구영지구 대로변 일대를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한다.

온산읍 강양 회단지 일원 2㎞ 구간은 '강양 마리나거리'로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당종려와 해국 등 가로수를 심는 등 횟집 간판과 안내간판을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간판으로 새로 제작해 부착하기로 했다.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암각화-두동면 천전리각석 간 진입로 4㎞ 구간은 팽나무와 은행나무, 메타세콰이어 등의 가로수를 심어 '선사거리'로 조성하고 범서읍 선바위교-구영교 간 2.6㎞ 구간의 '선바위길'은 폭 10m 규모의 도로개설과 함께 전망데크 설치, 메타세콰이어 및 야생화길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 범서읍 신구영지구 대로변 300m 구간에 밀집해 있는 100여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의 진입로 등에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울산의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