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전세계 대나무 태화강서 본다 본문

▒[울산시태화강카페]▒/♣태화강·동천,회야강·샛강·강넷소식

전세계 대나무 태화강서 본다

파랑새/송이갑 2008. 5. 13. 07:00

전세계 대나무 태화강서 본다

 

대나무단지 등 태화강 마스터플랜 내년께 보완
[2008.05.12 22:49]

박순환 시의원 질의 답변

대밭·자전거도로도 확대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의 대나무를 울산 태화강 한 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2일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울산시는 지난 9일 박순환 내무위원장이 서면질의한 '태화강 마스터플랜 보완'에 대한 답변을 통해 대나무 단지 조성 등을 태화강 마스터플랜의 수정·보완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울산시는 박 내무위원장이 제시한 국·내외 대표 대나무 단지 조성건에 대해 태화강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태화강 생태공원에 포함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내무위원장은 우리나라와 외국에 서식하는 다양한 대나무 수종을 한 곳에 모아 서울의 팔도 소나무단지와 같은 고유 브랜드를 형성할 것을 제안했다. 시는 대나무 단지 조성이 태화강 십리대밭과 함께 대나무를 테마로 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에 무리가 없다며 충분히 검토할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따라 울산의 대나무를 브랜드화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시는 울산 12경 가운데 하나인 십리대밭을 태화강을 따라 20리, 30리로 확장 조성하는 것 또한 장기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시는 이밖에 태화강 발원지 인근에 청소년수련원 건립 제안에 대해 현재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 2009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태화강 마스터플랜 기본계획에 따라 울주군 구영교에서 북구 명촌교까지 총 24.3㎞구간(왕복)에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며 향후 수정계획 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5년 수립돼 추진하고 있는 태화강 마스터플랜의 세부 사업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쳐 2009년께 보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은행기자 redbank@ksilbo.co.kr

      울산시태화강카페  http://cafe.daum.net/w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