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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송이갑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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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생신

파랑새/송이갑 2008. 5. 4. 11:56
어머님 생신 스팸신고

글쓴이: 동신/하늘소 

울산시태화강카페 http://cafe.daum.net/wmvp//




     
     

    어머님 생신

     

    하늘에는 화사한 꽃이 피어 나고

    향기품은  꽃송이 

    바람에 춤을 춥니다

    헤일수 없는 모래같은  세월

    눈물과  웃음

    기쁨과  괴로운 사연들

    하나하나  소중하게 가슴에 세기며

    물같이 바람같이 살았읍니다

     

    유행가 노래로  웃음을 만들고

    입담 유모어로  삶을  가꾸며

    눈물 나도록  힘들고

    외롭고 서럽도록  살았읍니다

    어느새  여덟네번째 아름다운노을을

    예쁜 앨범에  담았읍니다

     

    오늘은 좋은 날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하고

    꽃보다도 더  화사하고 

    진주보다 더 영롱한  어머니는

    어느새  탈랜트가 되고

    노래하는 가수가 됩니다

     

    당당하게 살아오신 어머니 일생

    훌륭한 교과서가  되어

    우리들도 그렇게 살아가겠읍니다

     

    어머님  사랑 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마음 

    따뜻한  어머니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읍니다

     

    어머니  우리어머니

    만수 무강 하옵소서  !

     

     

      무자년  4월 29일  이차임 여사

      84회  생신 을 축하하면서 동신/하늘소

    사랑과희망

    파랑새 어머님의  84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