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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울주군수에게 바란다] 답변' 척과천 일원 잔가시고기 서식처에 하상정리 "생태계파괴" 본문
[울주군수에게 바란다] 답변' 척과천 일원 잔가시고기 서식처에 하상정리 "생태계파괴"
생태계를 생각한 답변으로 볼수 없으며 ,하천관리 문제점 환경정책이 많은 변화가 요구 됩니다.
산과 강,바다를 고루 갖춘 울산은 .복 받은 땅'이다. 그러나 울주군수 에게 바란다 의 답변으로는 과연,
말만 생태계를 보전 하고 영남알프스 산악관광,해양관광 프로젝트 에 매진하고 있군요 ,후손한테 영원히
물려줄수 있는 생태계 보전으로 생태관광자원 개발에 울주군수께서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지켜낸 강과하천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며 기쁨입니다.
울산강살리기네트워크 하천감시단장 송이갑
☞언론에보도된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4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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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에게 바란다 [답변] |
| 2004년이후 해마다 공사…물마르고 폐콘크리트만 산더미 원상태 회복 최소 10여년…효율적 사업진행 아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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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구 다운동 척과교 아래 천과천 둔치에 흙더미와 시멘트 수십톤이 널려 있어 건천이 더욱 메말라 보인다. 장지승기자 jjs@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구 다운동 척과천 건천화 방지 및 수생태계 회복사업이 오히려 척과천의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태화강의 대표 지류인 척과천에는 특히 하천정비 공사를 빌미로 수 년째 하천바닥과 제방을 파헤치는 공사가 진행되면서 하천유지수는 고사하고 물한방을 남지 않은 사천(死川)으로 방치돼 친자연형 친수공간 개발은 헛말이 되고 있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2월부터 9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중구 다운동의 태화강과 척과천의 합류부 일원에서 건천화 방지 및 수생태계 회복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척과천 하류와 태화강이 만나는 지점에 진행중인 하천복류수 개발공사을 통해 갈수기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한 연차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공사는 오는 4월20일 완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날 척과전 공사현장을 확인한 결과, 태화강 합류부에서 공사 중장비들이 제반공사를 벌이고 있었으며 척과교 아래에는 하천 제방과 강바닥을 끌어낸 수 백톤의 콘크리트와 토사들이 쌓여 있었다. 척과교 아래에 쌓여 있는 콘크리트와 토사는 척과천 제방을 헐어낸 것으로 태화강과 척과천을 잇는 945m의 관로공사가 끝나면 다시 원상복구할 계획이라는 게 공사관계자의 말이다. 문제는 태화강 합류부에 진행되고 있는 공사로 인해 근근히 안정을 찾아가던 하천 생태계가 완전히 망가져 현재 진행중인 공사가 완공되더라도 예전의 하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10년가까운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매년 되풀이된 공사로 척과천의 물길이 바뀌면서 지금은 강바닥이 거의 말라버린 건천으로 악화된 상태이다. 여기에다 장기간 공사가 진행되면서 파헤쳐진 하천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하천 친수공간은 물론 하천 경관까지 엉망으로 만들었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현장에서 만난 다운동의 서모씨(53)는 "몇 년전만에 해도 척과교 밑은 아무리 가뭄이 와도 사철 마르지 않는 하천모습을 갖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지난 몇년간 울산시 등에서 생태하천사업이다 뭐다 하면서 공사를 하고 난 뒤부터는 몹쓸 하천으로 바뀌고 말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의 환경단체 관계자들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하고 있는 콘크리트 제방 확장 및 설치 등 4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척과천 일대 공사로 인해 척과천이 몸살을 앓고 있는게 사실"이라며 "최근 척과천 상류에서 환경부 2급 멸종위기에 있던 잔가시고기가 확인된 만큼 더욱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갈수기이기 때문에 태화강 건천화 하천 수생태계 회복사업이 척과천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긴 어렵다"며 "사업을 빠른 시일에 완료해 척과천에 원활한 수원 확보는 물론 수생태계 회복과 주민들과 가까운 친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반웅규기자 rant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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