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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의 곤충,동물

파랑새/송이갑 2008. 12. 8. 10:06

태화강의 곤충,동물

 

지구상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 모두 120여만 종의 동물이 살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종류가 많은 것이 몸이 마디로 돼 있는 절지동물로 80여만 종의 절지동물이 살고 있다. 대부분의 곤충이 이 절지동물에 속한다. 흔히 우리가 '벌레'라고 부르는 곤충은 사람보다 지구상에 먼저 존재했었고 지금까지 계속 진화하며 살고 있다. 이 같은 곤충의 특징을 몇 가지 짚어보자. 곤충은 일단 우리가 아는 개구리나 물고기처럼 뼈가 없다. 그 대신 몸을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피부가 있다. 이것이 곤충의 몸의 형태를 유지해준다. 단단한 피부는 대부분 마디로 연결돼 있다. 연결된 마디마디는 세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이것으로 머리, 가슴, 배를 구분하다. 곤충들 중에는 이 세부분으로 확연히 구분되지 않는 것들도 존재한다.
 

 

 

물길이가 수컷은 1~1.3cm, 암컷은 1.3~1.6cm 정도로 암컷이 약간 크다. 수질 오염등으로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전북 무주군 설천면 지역을 천연기념물 322호로 지정해 보호에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 숲이 있는 곳 어디나 분포한다. 몸길이 15~16cm, 꼬리길이는 10~13cm 정도이며 몸색 은 붉은 빛을 띤 갈색이다. 도토리, 밤, 나무열매를 주로 먹는다. 땅속에 굴을 깊이 파고 보금 자리를 만든다.

 

수초가 많은 저수지나 연못에 주로 서식한다. 배 길이는 53~57mm, 뒷날개 길이는 51~55mm 정도이고 전체적으로 녹색을 띤다. 겹눈이 잘 발달 돼 있으며 입틀은 씹어먹기에 알맞도록 돼있다.

 

먹이가 많은 깨끗한 해안가, 계곡, 강 등에서 주로 살며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납작한 머리 와 작은 귀를 가지고 있다. 물고기, 갑각류, 개구리 등을 먹고 살며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애벌레는 주로 강의 모래톱에 살지만, 호수나 저수지의 가장자리처럼 진흙이 섞인 모래바닥에서도 발견된다. 암수를 구별하기가 비교적 쉬운데 수컷의 겹눈이 더 크고 다리도 길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개구리 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논이나 물가의 풀섶 등에서 주로산다. 등쪽의 반점 변이가 가장 심한 종으로서 보통, 녹색, 갈색, 연한 회갈색 등의 반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