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스크랩] 인생은 이렇게 참 아름답지 않은가? 본문

▒나의 이야기▒/♣나의요즘·자유글twitter,facebook,

[스크랩] 인생은 이렇게 참 아름답지 않은가?

파랑새/송이갑 2008. 3. 19. 13:53

      인생은 이렇게 참 아름답지 않는가.
      / 正道 김남주
        거친 세파에 시달려도
        아무리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을 마주해도
        다 지나고 나면 하나 하나의 고운 기억이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나의 추억들이다.
          때로는 짜증스럽고 더러는 힘들기도 하고
          미움도 다툼도 종종 있겠지만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의 사랑이라 생각하자.
          모두들 나를 알아주는 고마운 사람들이고
          나를 인정해주는 정겨운 세상 아니던가.
          해맑은 미소로 반짝이는 두눈으로
          꾸밈없이 세상을 바라보자.
          채색된 조명보다는
          자연스런 태양빛이 더 좋치 않는가.
          어두운 빛 그림자 속에서도 결코 낙담하지 말고
          들녁에 잡풀처럼 어쩜 수줍고 초라한 내모습이더라도
          아주 담담하게 순수 그 자체 삶에 확고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깊고 뜨겁게
          세상을 바라보며 나를 가꾸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한번뿐인 이세상
          한번뿐인 내인생
          인생은 이렇게 참 아름답지 않는가.

               

               

               

               

               

              아름다운 햇살을 다시는 볼수 없을것 같았던 내인생..

              암울하고 칠흙같았던 어둠만이 나의 육신을 뱅뱅 맴돌뿐

              손내밀어도 어느 누구하나 죽음이라는 문턱에서 나를 건져줄이 하나 없었읍니다.

              이제 다시는 볼수 없을것 같았던 햇살...

              그 아름다운 햇살을 안을때 그 기쁨 말로 어찌 설명할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내게 고운 삶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암이라는 고통에 싸워가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내 삶이 얼마나 더 연장될지는 저도 장담할수없답니다.

              내 어린 아가들을 위해서라도 꼭...

              이제는 멍하니 바라보며 아름다운 이 시간들을 더이상 헛되이 낭비하고 싶지는 않읍니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이 세상.. 오직 하나밖에 없는 내인생..소중한 이삶을 이제는 스스로 가꾸며 개척하며 살고 싶읍니다.

              내 인생 내 연극이 끝나는 순간 얼굴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웃으며 달려 갈수 있는 그런 참 인생을 살고 싶읍니다.


               

              [정도 김남주]

               


              ▲이어듣기


          출처 : 울산시태화강
          글쓴이 : 백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