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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송이갑 블로그

하늘이 노하고 자연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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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노하고 자연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

파랑새/송이갑 2008. 3. 8. 07:20

하늘이 노하고 자연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랄 것이 없이 짜증을 내기 시작 한다


힘 있는 자든 힘없는 자든

모두가 자기 잇속만을 채우며

사기를 쳐서 재산을 모았다.

지도자든 종교인이든

모든 한 결 같이 서민을 속였다.

백성이 상처를 입어 앓고 있을 때에

괜찮다! 괜찮다! 하고 말하지만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그들이 그렇게

역겨운 일들을 하고도

부끄러워하기라도 하였느냐?

천만에!

그들은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져서

시체더미를 이룰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은 쓰러져 죽을 것이다


이 말은 예레미야가 우리에게 외친 말이다. 이 말은 공허한 말이 아니다 오늘 이 땅을 향해 하는 말로 들리지 않는가? 이제 그만 속자


줄이 다른 사람에게 흠을 말한다. 줄이 같은 사람의 장점은 괜찮은 일이라고 한다. 이제 서민은 속지 않는다.


너도 아니고 저이도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서민들이며 서민이 정신 차려서 직접 세상을 향하여 자신의 권리를 찾아야 할 판이다


그래 우리 서민이 뭉치자! 뭉치고자 하는 사람들 그는 이 땅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 사람들이다. 목마른 이에게 물을 나눠주고 배고픈 사람에게 수저를 넘겨주자 그러면 내 잔이 넘쳐 날 것이다.


                                                   함께하는 사회

                                                      송 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