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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송이갑 블로그

[스크랩] 어느 어머니의 간절한 맘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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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느 어머니의 간절한 맘을...

파랑새/송이갑 2008. 2. 14. 19:40

불효자는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옛말이 되였나?? 요즘에는 부모 그리는 마음은 다 어디를 가고 이런새상이 되였나요....... 자식이 부모가 되는 이치를 모르던가, 부모를 구찬타 내다버리는 새상이 왼말이요 아~~ 자식을 어덯게 키웠길레 이런 일이 새간에 있을까 이글을 자식들이 보고 깨다름이 있기를 바라면서 올려 봅니다..... 멋 장이 올림 어느 어머니의 간절한 맘을...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 좀 데려 가다오 어멈아 내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우리 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 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 얼굴들 가고파도 갈수 없는 기구한 나의 운명을 애미야 새 아가야 제발 날 좀 데려 가다오 아가야 내 손주야 날 제발 데려가다오너의 애비 키우던 정 아직도 변함 없는데 이 할미를 원망할까 니 애비를 미워할까 애지중지 키운자식 세월 따라 멀어만가니 아가야 내 손주야 제발 날 좀 데려가다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 사랑마을
글쓴이 : 영국 신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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